Friday, July 24, 2009

One more thing...

I asked the Korean teacher at Temple University Japan give me my reference for Korean for this CLS scholarship when I was there last fall because that's where I was when I applied. She asked me to write about my Korean language experience for a book she's writing, and I finally got around to it. Here is my rough draft. Final draft and English copy soon to come.

나 벌써 5년쯤 한국에 관심 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에서 다른 미국 친구가 내게 한국 음악과 드라마가 추천했니까 한국 문화를 감상하게 됐다. 나는 템플 대학교에서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 옛날에 문화와 역사 잘 몰랐다. 그것을 너무 배우고 싶었지만 내 학교에서 그때 한국 역사나 문화 수업이 없었다. 서울에서 많은 대학교가 여름에서 영어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조금 연구후에 고려대학교의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을 고렸다. 아르바이트를 취직했고 신청했다. 합격 증서를 받은 때 너무 흥분했다.

처음에 왔을 때 한국이 너무 좋아했고 듣는 수업이 너무 좋아했다. 2007년 7월 1일에 도착했다. 그 때는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 문화와 역사만을 공부하고 싶지만 한국 정치 대해서 자주 들었다. 그 전에 한국 영화와 드라마와 음악을 알려 듣고 싶었다. 새 목적이 있어졌다. 나는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말하고 싶고 한국에서 대사관에서 일하고 싶었다.

미국에 돌아가자마자 정치학 전공을 추가했다. 요즘 동양 관계에 관심하다. 한국과 일본 관계를 공부하고싶다. 앞으로 외국 근무에 일하고싶고 한국에서 대사를 되면 좋겠다. 미국 정부 프로그램에서 Critical Languages Scholarship이 때문에 이번 여름에 경희대학교에서 중급 한국어를 배운다. 이 프로그램이 8주간이다. 8주에 2권 책이 배운다. 이 프로그램이 너무 힘들지만 실력이 천천히 늘고 감사하다. 언젠가 한국어를 능숙하게 말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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